2000년대 한국 애니메이션 뽀로로, 코코몽, 꼬마버스 타요, 콩순이, 라바, 터닝메카드, 또봇, 로보카폴리 등
2019.08.22 by 신이다
대한민국의 애니메이션 역사는 2000년대 훨씬 이전부터 시작을 했지만, 본격적으로 인기를 끌었던 것은 2000년대 이후이다. 일명 뽀통령의 등장으로 많은 어린이들과 부모들이 애니메이션에 효과를 느끼기 시작했고, 많은 기업들이 이를 보고 앞다투어 캐릭터를 만들어 내기 시작했다. https://youtu.be/5aCqYnVmYI8 2003년 등장한 뽀로로는 국민캐릭터 뽀통령이라는 애칭을 얻었으며, 이를 시발점으로 여러 애니메이션이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이후 2008년에는 코코몽이 등장하였으며, 애니메이션 분야에서 뿐만 아니라 소비재 분야로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이 발걸음을 옮기기 시작한다. 이후에 등장하는 것은 타요! 현재 뽀로로와 양대산맥을 이루다가 현재는 뽀요TV에 함께 등장하는 소중한 캐릭터. 우..
기타 2019. 8. 22. 08:26